[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7화 ] 줄거리-!
타카네의 동생, 호시카와 아마네의 등장!
그리고 동료의 말을 듣고 결심한 사쿠라바는 더이상,
키요미야에게서 도망가지 않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면서 정리한다.
또한 아마네는 준코에게 자신의 형과 결혼을 할 것이냐며,
진지하게 물어보며 확실한 각오를 하라고 말한다.
동시에 사쿠라바 준코는 자신의 꿈, 뉴욕행이냐...!
호시카와 타카네 스님과의 결혼이냐...?
사이에서 갈등을 하고-!
타카네는 결혼도 하고 주지 스님도 될 것이라고 결심하고-
사카루바의 동생, 네네 생일 파티에서 준코와 타카네는
결국 둘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사귀기로 한다.
이에 대방마님은 타카네를 버리고-
아마네를 버리는데.....
절로 들어온 타카네에게 아마네는,
형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겠다며 선전포고를 한다.
절에 대한 이미지 보다, 훨씬
프리하고 개성있는 호시카와 아마네.
이때부터, 이미 자신이 형을 누르고-
차기 주지를 꿈꾸고 있지 않았나 싶다.
[나를 사랑한 스님 7화] 재밌는 장면-!
게맛살과 이야기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죽은 게와 이야기 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
음,음...!
두명 모두, 정상은 아니얔ㅋㅋ~
그러나 너무너무 개성이 넘치고-!
혼자만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여 디테일한 부분을 살리는 것이
일드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동생 아마네와의 만남을 갖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준코.
자신의 꿈, 뉴욕을 버리고-
딱딱한 절로 들어가 스님의 아내로 살지...
본인의 미래와 꿈이 달려 있으니,
아무래도 초 진지생각하는 사쿠라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7화] 웃긴 장면-!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혼자만의 상상...
그리고 생각으로 인한 재미난 장면-!!!
일본에서의 탑 여배우가 이런 재미난 모습을 선사하는 것은,
한국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인기가 있을수록,
잘 나갈수록,
대우를 받을수록,
사람은 건방지기 마련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 하고...
즉, 작품을 고르는데에 있어서 도도한 것, 좋은 것, 우아한 역만 맡으려 한다.
하지만,
탑 여배우 사토미에게 그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더 좋았다.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사랑 싸움...
사실 7화 중, 제일 재미난 장면이였는데,
음... 뭐라고 해야 하나...!
일단, 전부 맞는 소리이긴 한데...
너무 대놓고 뻔뻔하게 말하니까...ㅋ_ㅋ
그래두 이 둘의 케미 좋다. ^^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시카와 타카네의 결심-!
자신은 준코에 대한 사랑도-
절에 대한 일교사도-
사랑도, 일도...
모두 잡겠다라고 동생에게 선언한다!
"당신을 좋아해 줄게요,
당신의 연인이 되겠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절대로, 노래를 못해서 노래방이 싫은게 아니야!
그냥 노래방이 싫은거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7화] 하이라이트 줄거리,
드디어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케미 폭발-!
이젠, 관계를 더 굳건히 하고-
대방마님의 허락을 받는 큰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전에, 이미 동생 아마네가 브레이크를 걸어버리니-!!!
그래도 준코와 타카네의 사랑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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