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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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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전체적인 줄거리]

 

 

드디어 사랑에 골인한 호시카와 타카네는 사쿠라바 준코와 동거를 시작한다.

이렇게 타카네가 꽁냥꽁냥 거리는 동안-

동생 아마네는 절에서 수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준코는 연애와 동시에, 결혼을 생각하며

절의 아내에 대해 상상해 본다.

 

절에서는 형 타카네와 동생 아마네의 대립이 이어진다.

'주지의 자리를 놓고 말이다.'

 

또한 타카네와 준코는 집에서 계속해서 사랑을 키워가지만,

절에는 뒷전이며 아마네는 무언가 꿍꿍이를 갖고 형 타카네와 계속 대립을 한다.

그리고 대방마님은 사쿠라바 준코에게 찾아와 타카네와 헤어지라고 말한다.

 

이어서 준코는 주지스님을 통해서, 타카네가 절에서 쫓겨나고

동생에게 밀려 주지가 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타카네와 헤어져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즉, 각자가 자신들의 꿈과 만남의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되지만...

서로가 서로를 포기할 수 없기에 결국 이 둘의 사랑은 더욱 돈독해 지고!

동시에 아마네가 준코의 집에 찾아와 절을 밀어 버리고,

빌딩을 짓는다고 능청을 떤다.

 

이에 둘의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 지며..

결국 아마네는 형인 타카네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선전포고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난처해 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재미있는 장면-!]

 

 

수업 시간에 자신이 라이벌로 느낀 상대에게 모든 것을 말하며,

적을 도발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에, 뱃 속에 아기까지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라고...

당황해 하며 저지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당황 해 하는 준코의 모습도 귀여웠지만,

집 열쇠, 키를 돌리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준 타카네도 귀여웠다.

 

 

 

 

 

 

 

 

 

혼내는 이시하라 사토미,

혼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한 순간에 바람둥이가 된 타카네는...

예상 밖으로 너무나도 덤덤하게, 상황에 대해서 말하고...

반면에 호시카와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는 사쿠라바가 더욱!

열을 내며 자초지종을 들으려고 한다.

 

 

그렇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사랑의 시작은 호시카와 타카네 일지 몰라도...

지금 키워나가고 있는 사랑의 열기는 사쿠라바 준코가 더욱 뜨겁다는 것을 말이다.

 

 

 

 

 

 

 

 

누가 둘이, 사랑하는 사이 아니랄 까봐...

키스 하려다가 준코의 아버지가 들어오니까,

 

손발이 척척~ 궁합이 착착~

맞는 커플 답게, 바로 자는 척...!

 

능청스러운 커플, 이래서 더 좋다.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이시하라 사토미 명장면]

 

 

타카네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헤어지라는 대방마님.

호시카와를 위해서, 절을 위해서 헤어져 달라는 주지스님.

 

준코는 이들의 말과,

자신의 마음을 놓고 갈등하고...!

 

결국은-!!!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명장면]

이시하라 사토미의 반전-!

 

 

자신 때문에 타카네의 모든 것을 잃을 까봐 무서웠고...

두려워 하고 걱정하는 준코, 이에 절대로 헤어지지 않겠다는 호시카와.

 

하지만, 그와 함께... 당신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에 헤어지기 싫다며

준코도 타카네도

호시카와도 사쿠라바도 서로를 끌어 안으며,

 

보이지 않는 사랑의 깊이가 더욱 깊어졌다.

 

 

다행히도 좋아한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까지 키스는 성공을 못했는데... 언제 할지!?

귀여운, 야마시타 토모히사 힘내세욤-!!!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8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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