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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줄거리, 야마시타 토모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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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스토리텔링식으로 줄거리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타카네를 떠나 보낼 수 없기에 준코는 결국-!

회사를 퇴사하고 타카네와의 결혼을 결심한다.

 

동시에 대방마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준코는,

절의 며느리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준코가 퇴사까지 한 것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타카네는,

결국 사쿠라바의 뜻에 따라, 같이 절에 들어가...

대방마님의 마음을 돌리는데 힘쓰려고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쉽게 생각했던 것 일까요?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줄거리]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작한 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동시에 소금만 오지게 맞고 쫓겨나고...!

 

 

이에, 대방마님은 타카네에게 쿄지의 주지스님이 되고 싶다면 준코가 아닌!

카오리와 결혼을 하라고 하며... 끝까지 반대 한다면-

 

주지는 다른 사람을 물색한다고 통보한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욱 필사적이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준코는

결국 대방마님 앞에서 도게자를 하면서...

 

다행히도 절에 들어가는데는 성공을 한다.

 

 

하지만, 대방마님의 잔심부름과 청소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그러다 잠시 기회가 생겨 오랜만에 자신의 직장, ELA에 돌아온 준코는,

예전 자신을 회상하며 그리워 하고...

 

동시에 마코토, 키요미야는 뉴욕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다시 절로 돌아온 준코는 점점 지쳐가며... 힘들어 하며...

가족을 그리워 하기 시작한다.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마는 준코...

그리고 그 광경을 본 호시카와 타카네는 더욱 괴로워 한다.

 

 

 

 

 

 

 

 

[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슬픈 줄거리 ]

 

 

힘들어도, 괴로워도... 그럼에도 포기 하지 않는 이시하라 사토미.

준코가 너무나도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대방마님-!

 

그리고 그녀들 사이에서, 그틈에 껴서 더욱 힘들어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쿠라바 준코는, 기모노까지 차려 입으며

타카네의 연회를 도우며 최선을 다하지만, 실수를 저지르고...

 

결국 준코는 자신의 힘듬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리자,

호시카와는...!

 

 

 

 

 

 

 

 

타카네 호시카와는 자신의 연회를 버리고,

사쿠라바 준코 옆에서 최선으로 격려해 주고 다독여 준다.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지금 자신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는지 더욱 잘 알기에,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이들...

 

하지만 그것 마저도 쉽게 않되고,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으니 더욱 슬프고 힘든 준코&타카네.

 

 

이시하라 사토미,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데려 왔는데...

오히려 자신 때문에 더욱 불행해 진 것 같아서 또 고뇌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며 무언가의 결단을 내리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줄거리,

 

 

절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오직 나만 바라 보고 들어왔는데...

 

나 때문에 더 힘들어 하고,

도리어 내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은

고뇌에 빠진 호시카와 타카네 스님.

 

진정 무엇이, 그녀를 위한 길인가...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거짓말은 싫어 한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했던 모든 말은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이해는 한다.

 

 

원흉은 잇쿄지라는 아마네,

이에.. 형 타카네는 흔들리던 자신의 마음에 동생 아마네의 진심을 듣고!

자신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지도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결국은, 결국은... 너무 안타깝지만!

사쿠라바 준코를 거짓말까지 하며 놓아준다.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져버린 준코는 ELA로 가던 길에

키요미야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동시에 절로 들어가던 호시카와 타카네의 표정 또한, 좋지 못했다..

 

 

결국,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이대로, 이대로 끝나는 것일까?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9화] 줄거리-!

(야마시타 토모히사) (이시하라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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