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최종회 줄거리, 결혼!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줄거리, 결혼]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줄거리]

 

 

헤어진 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

 

절을 지키기 위해서 타카네는 이별을 고했으며,

키요미야는 준코의 퇴직서를 수리하지 않았으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준코네는 모두 슬퍼하고-

준코의 모든 ELA 동료들은 그들을 화해 시키고자 노력한다.

 

 

 

 

 

 

 

 

 

 

절에 와서 화해를 시도하고, 자초지종을 들으려는 준코는...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차갑게 대하는 타카네에 의해 외면 당한지만,

사쿠라바는 울지도 기죽지도 않고 웃으며 돌아간다.

 

포기하지 않는 사쿠라바 준코는 계속해서 타카네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떠나가는 그, 야마시타 토모히사.

잡으려는 그녀, 이시하라 사토미.

 

 

 

 

 

 

 

 

 

 

 

 

 

 

 

 

 

 

 

 

 

[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최종회 ]

 

 

박물관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준코&타카네.

 

눈물로 그를 떠나 보내고...

준코는 다시 뉴욕을 가기 위해서 시험을 보려고 한다.

 

그리고 시험에 합격한 준코는 25일, 뉴욕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데-!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그러나 타카네가 준코의 모든 동료에게 보낸 감사장으로 인하여-

다시 한 번 모두가 절에 모이고...

 

타카네에게 보낸 준코의 편지를 대방마님이 보시고 사쿠라바 준코, 그녀를 찾아온다.

그리고 준코를 싫어했던 이유는 타카네의 모친과 닮아서 라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타카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야기를 해주고...

절에 호시카와가 있으니 어서 달려가라고 말씀하시는 대방마님-!

 

그리하여 결국, 절에 있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

달려가는 이시하라 사토미-!

 

 

 

 

 

 

 

 

 

 

 

 

 

절에 도착한 준코는 이미 준비 되어 있었던 트리에 감동하고-

처음으로 양복을 입은 타카네의 모습을 보고 또 놀란다.

 

사쿠라바 준코를 위해서 손이 닳도록 최선을 다해서 만는 트리에,

감동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호시카와 타카네 스님.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하고 싶은 말들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된다.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최종회 줄거리] 결혼 해피엔딩-!

 

 

야마시타 토모히사 : 저와 결혼해 주세요!

저의 아내가 되어 주세요.

 

이시하라 사토미 : 네, 결혼해 드릴게요!

당신의 아내가 되어 드릴께요.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10화 줄거리]

"이시하라 사토미, 야마시타 토모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