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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나를 사랑한 스님 4화] 줄거리/명장면, 이시하라 사토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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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4화]

 

사쿠라바 준코역에 [이시하라 사토미]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식으로 줄거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 5 9 나를 사랑한 스님 3화 >>

 

마지막, 동료 미사미의 기습적인 키스로 끝이 나버리고-!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한 스님 4화 줄거리]

 

친구가 된 둘은 혼전여행(?)을 가장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A와 일교사의 공동기획 숙방 체험을 떠난다!-!

 

그전에 이시하라 사토미, 준코의 탄생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닷!

 

 

 

 

 

 

 

오호라~ 원샷 원킬!?

"하룻밤으로 결혼!"

 

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굿~

한방에 낳아야, 준코처럼 이쁜 아이가 태어나는군!

아리가또요~ 하하하하!

 

준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타카네 호시카와스님...!

하룻밤+결혼에 홀림~ ㅎ_ㅎ

 

 

 

 

 

 

 

 

타카네 스님역에 야마시타 토모히사,

진지함 속에 귀여운 스님이시다! 호호호~

 

무튼, 사쿠바라 준코 외 2명의 동료들과 함께 숙방체험이 시작되었고~

최대한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대잡하는 호시카와!-!

 

그리고 시작된다, 4명의 합방!-!

그리고 그 안에서 작은 해프닝이 벌어지는데...ㅋㅋㅋㅋㅋ

 

 

 

 

 

 

 

 

 

 

 

 

 

이시하라 사토미, 귀여운 준코의 혼잣말에 이은...

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괴성~

 

그럼에도 곤히 잠든 호시카와 스님!

하지만, 결국 타카네는 중요한 법회를 앞두고 무리한 숙방 운영 탓에!

결국 쓰러진다.

 

그리고 그런 그가 걱정되서 절에 온 사쿠라바 준코!-!

 

 

 

 

 

 

알게모르게, 그가 걱정되어서 온 준코!

 

점점~ 조금씩 조금씩 지금은 친구지만,

가까워지며 사랑이 싹트고 있는 둘의 케미.

 

사토미의 열혈 간호 덕분에-!!!

 

 

 

 

 

 

 

[나를 사랑한 스님 4화]

이시하라 사토미가 최고로 이뻤던 하이라이트 명장면-!!!

 

그녀의 사랑으로 완쾌한 호시카와 스님사마는,

중요한 법회를 무사히~ 훌륭하게 마쳤다지요, 허허허~!

 

 

 

 

 

<< 나를 사랑한 스님 5화 >> 예고-!

 

뉴욕으로 가자고 하는 준코의 전 스승이자, 현 동료!

그리고 항상 뉴욕이 가는 것이 꿈이였던 준코-!

법회를 마치고, 준코에게 달려간 호시카와.

 

과연, 준코의 선택은-!?

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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