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33회] 줄거리/명대사, 정도전 탄핵

 "육룡이 나르샤 33회 명대사&줄거리 정도전 탄핵!"

 

 

 

 

'육룡이 나르샤 33회 전체적인 줄거리'

 

 

드디어 분이 눈 앞에 나타난 무명의 수장 연향이!

하지만 자신의 딸 분이에게 상처주는 말만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드디어 방원은 자신의 아내 민다경에게 속내를 말한다.

그리고는 비국사의 적룡을 찾아가 정보를 산다.

 

한편 정도전은 하늘을 바꾸려 하며 동시에 무명에게도 영향을 주고!

 

반면 포은은 이성계를 설득하여 정도전을 막으려 한다.

또한 다방면으로 정도전을 막으려는 정몽주!

 

그러한 포은은 드디어 무명과도 만나게 되는데...

 

결국 포은은 정도전의 약점을 이용하여 탄핵에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분노한 이방원은 포은 정몽주를 노려본다.

 

 

 

 

 

< 육룡이 나르샤 33회 유아인 명대사 >

 

 

이방원" 외롭다..

 

이게 이렇게 외로운지도...

몰랐다.

 

 

 

 

 

이성계" 정치란게...

전쟁 보다 피냄새가 더 진동을 해,

 

아주 드러운 피냄새!

 

 

 

 

 

 

 

무명 수장 연향이" 정도전을 따르겠다는건,

세상을 뒤엎어 보겠다는 것이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건,

책임이야!

 

그러니...

소중한 사람을 버리게 하는거,

소중한 사람과 적대 하는거,

그정도 각오 없다면 그만둬!

 

함부로!

세상을 위해서 사는 척,

하지 말라고

 

그게 자신이 없으면...!

 

충고하나 하자면,

그냥...

그냥 너만을 위해서 살아.

 

세상 보지 말고...

잘 살아,

 

 

 

 

 

공승연, 민다경" 서방님께선

진정 욕심이 없으신 것입니까?

 

진정!

삼봉의 밑에서 무명이나 잡으러 다니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서방님께서,

어찌 생각하시든...

완벽한 서방님의 편은 오직 저밖에 없습니다.

 

서방님께서,

저에게 마음을 두시든, 두시지 않든!

 

저는 그런 것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 육룡이 나르샤 33회 이방원 명대사&줄거리 >

 

 

유아인" 모두를 속인 거요,

 

무명을 잡기 위해

위장한 것이 아니라,

 

삼봉 스승님의 눈을 피해,

내 세력을 키우기 위함이오.

 

물론, 무명도 잡아야겠지...

 

아무래도,

새 나라는 이씨의 나라가 아닌 것 같소.

 

새나라는...

정씨들의 나라가 될지도 모릅니다.

 

 

 

 

"나도,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허나!
그리 된다면...

 

스승님을,

그만 쉬게해 드려야 겠지요."

 

 

 

 

 

 

<<'육룡이 나르샤 33회 김명민 명대사'>>

 

 

정도전" 군주란,

 

옳은 길이라면

비난 속에서도 홀로 견디며,

걸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포은 정몽주" 이젠,

자네는 도당에서 나가게 될 것이네...

 

 

 

 

 

 

 

 

 

 

 

 

[ 육룡이 나르샤 33회 줄거리/명대사 ]

 

결국 탄핵을 당하는 정도전.

이를 지켜보는 포은과 이방원.

 

 

이방원" 정몽주....!

 

 

 

 

 

 

 

 

 

 

<[육룡이 나르샤 34회 줄거리 예고]>

 

 

김명민" 죽이셔야 할 것입니다...

 

 

연향" 우리가,

포은을 도와야 합니다.

 

 

척사광" 제가 가겠사옵니다,

이성계를 죽이겠습니다.

 

 

유아인" 우리가 당했습니다.

 

아버지는,

어떻게든 제가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