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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황금의제국

[황금의 제국 22회 명대사] 미사일 단추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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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의 제국 22회 명대사 ]

 

 

고수" 아이고, 그 성진그룹은

최씨집안꺼라더니,

 

최민재 사장님은

감옥에 가도 되고,

 

최원재 회장님은, 야....

온가족이 지켜주네요~!

 

보기 좋습니다.

 

 

 

 

손현주" 고맙다, 태주야...

 

내가 어느 자리에

서있어야 하는지 알려줘서.

 

후회할거다, 태주야.

 

나한테 이런 기분...

느끼게 해줘서.

 

 

 

 

"욕심은 하늘인데,

능력은 땅바닥이야."

 

 

 

 

이요원" 오빠 나온 다음에...

 

민재 오빠,

면회 갈 기회 만들어줄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장태주씨의

비명 소리... 듣고 싶네요."

 

 

 

 

[ 황금의 제국 장태주는 계속 달린다. ]

 

 

고수" 내가... 이 세상을

움직일겁니다.

 

 

 

 

 

[ 황금의 제국 22회 이요원 명대사 ]

 

 

최서윤" 집안 내력인가 보네요,

 

그쪽 아버지도 빈손으로 떠났는데,

그쪽도 빈손으로 나가겠네.

 

리어카 한대는

사드리죠.

 

 

 

 

 

고수" 땀 한방울도 안 흘려본 놈들이,

 

식탁에서 수천억을,

주고 받네요...

 

그놈들한테 안질겁니다

선배.

 

 

 

 

 

[ 황금의 제국 최서윤 장태주의 기싸움 ]

 

 

"마누라도 떠났는데, 사업권은

꼭 쥐고 있을랍니다."

 

 

 

 

장태주" 내가 살아온 시간,

그쪽하고 싸우는 세월,

 

그 가격은

내가 정합니다 !

 

성.진.그.룹 !

 

최서윤씨는, 빈손으로

나가게 될겁니다.

 

 

 

 

 

 

[ 황금의 제국 태주의 아픈 과거사 ]

 

 

"머리가 시킨 일, 손 발은

미워하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조이사님이 한 일,

다시는 떠오르게 하지 마세요,"

 

 

 

 

이요원" 그 말도 기억나요,

미사일 단추 신드롬.

 

자기 보다 못한 사람들을 향해서

미사일 단추는 안 누른다고.

 

장태주씨...

미사일 발사실에 들어갔어요.

 

 

 

 

 

 

[ 황금의 제국 22회 미사일 단추 신드롬 ]

 

 

"용역들 부르세요 !

경찰에 협조요청 하시구요,

 

잘됬네요, 진압이 생각보다

쉽겠네.

 

오늘 중에 완료하세요 !"

 

 

자신의 꿈이자 야망, 성진그룹을 갖기 위한 태주는

약자를 짓 밟게 되는 미사일 단추를 누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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