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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황금의제국

[황금의 제국 14회] 고수 이요원 결혼반지 [[ 황금의 제국 14회 ]] 장태주의 살인사건에 대한 죄를, 장신영이 덮고 갔다 ! 그리고 바로 그 길로, 고수는 이요원과 결혼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결혼반지를 낀다 ! "면회도 안 갈겁니다, 설희 선배. 생각도 안 할겁니다, 설희 선배. 5년, 10년... 옥살이 할겁니다, 설희 선배!" [ 황금의 제국 장신영 명대사 ] "신발 없어진 꿈... 너한테 팔아서, 정말 미안해." "어떡하나, 우리 태주... 이제 내 요리 못 먹겠네,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었는데... 스마일-!" [ 황금의 제국 14회 최서윤 ] 손현주" 장태주, 독이 든 개구리야. 급해서 삼켰겠지만, 내일이면 검찰에서 수사가 다시 시작 될거다. 내가 가진 자료 한 장만 흘려도, 태주는... 이요원" 오빠가 한 장 흘리면, 난 두 장.. 더보기
[황금의 제국 19회] 고수 공동의결권 [ 황금의 제국 19회 ] 고수" 거, 준비는 우리만 합니까. 기습 합시다. 이요원" 기습에도, 준비가 필요해요. 고수" 내년 주총 때, 공동의결권 행사 안하겠습니다. 내가 당기면, 최서윤씨 한 걸음도 못 나갑니다. 김미숙" 앞만 보면 길지만, 뒤돌아 보면, 짧은게 인생이야. 욕심들 부리지 말고, 가진거 고맙다 생각하고 사이좋게들 살아, [ 황금의 제국 최서윤 ] 이요원" 끄덕여요, 생각 오래 하는 사람 싫더라. 불은 그쪽이 꺼요, 양말도 그쪽이 치우고 주식은, 내가 거둬 올게요. 고은미" 인생에 기회는 3번 이라네요. 당신이 내 기회까지 날렸구요. 원재씨, 다음 기회는 없어요. [ 황금의 제국 19회 장태주 ] 고수" 불도 내가 껐고, 양말도 내가 치웠습니다. 나머지도 내가 합니다. 결승전은, 그 뒤에.. 더보기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 [ 황금의 제국 18회 ] 박경수 작가가 만든 고수란, 그가 만든 장태주란 인물이란. 명대사로 엿보다 ! "말했습니다. 계획대로 하자고, 거, 같이 달립시다. 내 고삐 잡을 생각하지 말고." 장태주" 거, 친구끼리 명령 하는거 아닙니다. 최서윤" 부탁입니다. 부탁해요, 처음입니다. 이 세상 누구한테도 부탁하는거. [ 황금의 제국 18회 박경수 작가가 만든 괴물 ] "이제 알겠습니다. 돈의 힘이 뭔지,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물건도, 사람도" 장태주" 같은 집에서, 몇년 정이 들었는데... 받은건, 돌려줄겁니다. 오늘 안에. [ 황금의 제국 고수, 난 이래서 태주가 좋다. ] "나 구하려다, 다친 사람. 내 손에 피 대신 묻히고 간 사람. 선배 손에 피, 평생 닦아주며 살랍니다." "교회 안가도 기도 안.. 더보기
[황금의 제국 17회] 고수 명대사 [ 황금의 제국 17회 고수 명대사 ] "웃으면서 밥 먹는 식탁하고, 성진그룹.. 둘 다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장태주" 그 펜트하우스 두 채를 헐어서 하나로 쓰고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한테 하루에도 수십번, 부동자세로 보고하고 있는 박진태 전무입니다. "피서 갔다가, 계곡이 마음에 든다고 평생 거기서 살겁니까. 돌아와야죠, 싸움터로." [ 황금의 제국 장태주 ] 고수"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잠시 잊었네요. "거래는 깰 수 있지만, 약속은 지킵니다. 장태주" 당신 생각까지, 내가 책임져야 합니까. 기분 나쁩니까 ! 아빠가 사준 곰 인형, 내가 엿하고 바꿔 먹어서. 어떡하나, 우리 공주님 심하게 삐지셨네. [[ 황금의 제국 17회 명대사 ]] 고수" 땀은 최동성 회장만 흘립니.. 더보기
[황금의 제국 16회] 손현주 마부의 얼굴 벗었다. [[ 황금의 제국 16회 ]] 손현주, 드디어 마부의 얼굴을 벗었다. 그리고, 이렇게 성진그룹 회장자리까지 직진하나 ! 고수" 결혼... 권력 게임입니다. 애완견이 꼬리 흔드는게 마음에 들면, 뭐... 버릴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이요원" 손에 쥔거 내려 놓으면... 그 손에 성재 손 잡게 해드리죠. [ 황금의 제국 달라진 손현주 ] 최민재" 태주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서류가 보증이고 돈이 약속이라고. 그 약속, 공동 의결권 서류로 보증해 주실 수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 황금의 제국 16회 마부의 얼굴 ] 손현주" 내 얼굴, 태주 네가 봤다. 앞으로 그런 내 얼굴, 못 볼거다. 태주야. "성진그룹 딸로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 대한민국 주식 부자 순위에 오르고, 25살에 상무가 되고 최서윤씨하고 비슷한 인.. 더보기
황금의 제국 15회, 장태주는 무죄다 [ 황금의 제국 15회 ] "100m 달리기를 하다가, 결승선 앞에서 엎어진 얼굴입니다. 힘내세요, 형님 ! 제가 일으켜 드리겠습니다." 고수" 우리 생각대로 되는 일은, 절반도 안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죠. "진실보다 무서운건 소문입니다." 장태주" 용서가 얼마나 힘든데... 난 남들한테 힘든 일, 안시킵니다. 잘자요~ [[ 황금의 제국 검찰 ]] 류승수"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곳이 검찰이라서... 고수" 있는 죄도 못 찾아 내는 곳이 검찰입니다. "내가 하기 싫은건, 남한테 안시킵니다." [ 황금의 제국 15회 장태주 명대사 ] 고수" 산에 나무 한 그루 없앴다고, 다른 산이 됩니까. 장태주" 아, 인생 뭐 있습니까. 미운 놈들 우는 꼴이나 실컷 보고 그 다음엔... 필리핀 가서, 2층 집에서 살랍.. 더보기
[황금의 제국 23회 명장면] 장신영, 떠났다! "황금의 제국 23회 명장면 떠난 장신영" 성진그룹 회장자리에 앉기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장태주 곁에는 하나 둘씩 떠나가고, 그가 사랑하는 윤설희까지 떠났다 ! 이요원" 사람이 다른게 아니라, 입장과 상황이 다른거죠. 고수" 지시는 내가 합니다. 책임도 내가 지구요. [ 황금의 제국 가족이란 ] "아니, 난 식탁에서 마주 앉고 싶은데 넌 ! 내 위에 앉고 싶어해, 나란히 앉아야 가족이지." [ 황금의 제국 23회, 장신영도 막을 수 없는 장태주 ] "성진시멘트 주식, 21퍼센트 ! 내 손에 있습니다. 선배, 한 걸음만 더 가면 회장자리, 내가 앉을 수 있습니다." 장신영" 누군 지옥에서도 웃으면서 사는데... 태주 넌, 천국에서도 금덩어리 줍겠다고 돌아다닐거네요. [ 황금의 제국 장신영 명장면 ].. 더보기
[황금의 제국 22회 명대사] 미사일 단추 신드롬 [ 황금의 제국 22회 명대사 ] 고수" 아이고, 그 성진그룹은 최씨집안꺼라더니, 최민재 사장님은 감옥에 가도 되고, 최원재 회장님은, 야.... 온가족이 지켜주네요~! 보기 좋습니다. 손현주" 고맙다, 태주야... 내가 어느 자리에 서있어야 하는지 알려줘서. 후회할거다, 태주야. 나한테 이런 기분... 느끼게 해줘서. "욕심은 하늘인데, 능력은 땅바닥이야." 이요원" 오빠 나온 다음에... 민재 오빠, 면회 갈 기회 만들어줄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장태주씨의 비명 소리... 듣고 싶네요." [ 황금의 제국 장태주는 계속 달린다. ] 고수" 내가... 이 세상을 움직일겁니다. [ 황금의 제국 22회 이요원 명대사 ] 최서윤" 집안 내력인가 보네요, 그쪽 아버지도 빈손으로 떠났는데, 그쪽도 빈손으로 나가겠.. 더보기
[황금의 제국 21회] 고수 이요원 부부싸움 [[ 황금의 제국 21회 장태주 ]] 고수" 훔친 물건, 오래 가지고 있으면 자기꺼 됩니까. 장태주" 그래서, 지금 이런 기회가 있는겁니다. 성진그룹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 최서윤" 의지를 가진 자, 홀로 불행함으로 내려올 산, 아예 오르지 않는다. "응원단 많다고, 축구 이기는거 아닙니다." [ 황금의 제국 21회 최서윤 ] 이요원" 라스베가스에서 간 사람들, 대부분 잃고 나온데요. 잭팟이 터져도, 멈추지 않고 도박을 한다네.. 어쩌면 형부가, 제일 무서운 사람인지 몰라요. 자동차하고 화학 잭팟이 터지니까, 멈추네요. 장태주" 근데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게요, 무능한 사람이 일 열심히 하는겁니다. [[ 황금의 제국 부부싸움 ]] 이요원" 개천에서 용이 나고 전쟁 고아가 재벌도 되고, 근데, 이젠 땅.. 더보기
[황금의 제국 20회] 고수 손현주 명언 [ 황금의 제국 20회 최서윤 명언 ] 이요원"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판자촌에서 태어난 장태주씨가 가질 수 없는게 있어요. "어릴 때, 애비가 월급날 사온 통닭 한 마리에 좋아서 마루를 뛰어 다니던, 내 딸 은정이... 애비가 이렇게 만들었어, 미안하다." [[ 황금의 제국 손현주 VS 고수 ]] 최민재" 세상 재밌군.. 앞으로 내 인생에 웃는 날은 없을거라고 했는데, 태주 네가. 장태주" 물에 빠진 사람이, 미운놈 좋은놈 골라서 살려달라고 외칩니까. "남들한테 10년 고개 숙일꺼, 내 손 한 번만 잡으면 채워드리겠습니다." 손현주" 10년... 아니, 20년... 고개를 숙이고 다닐거다. 네가 나한테 고개를 숙이는 것, 한 번만 보이면, 그 시간 아깝지 않을거야. 고수" 너무 큰 목표를 잡으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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