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tVn

[드라마 송곳 9회] 줄거리/명대사 " 지현우, 위스키~♡ "

728x90
반응형
728x170

[드라마 송곳 9회]

줄거리, 명대사&명장면 포스팅-!

 

 

짤려도 좋은 사람은 없다.

짤려도 되는 사람은 없다.

 

나 살자고, 남 죽는거 보고 있을래?

 

까칠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삼재가 낀 과장 이수인.

똥마려운 강아지(?) 소장 구고신.

 

이들은 오늘도, 세상에 소리친다!-!

 

 

 

<< 드라마 송곳 9회 전체적인 줄거리 >>

 

미지급 임금 사태로 노조 갈등은 점점 더 악화되고!

수인은 지방노동위원회의 심판을 받기로 한다.

 

사측과 팽팽한 갑론을박을 펼치는 수인과 고신,

결국 승리는 하였지만...

상대방의 재심신청으로 인해 다시 난황에 빠진다.

 

한편, 전출된 허과장이 나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과장이

등장하는데...

이놈은 인상부터 행동까지 더 악마다.

 

 

 

 

지현우" 탈퇴한 분들도,

같은 푸르미 식구잖아요...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식구가 아닌건 아니죠...

 

 

 

 

안내상" 이제 더 이상 할 수가 없다는 표정?
아님,

누가 나 대신 수건이라도 던져주길 바라는 표정?

 

다 끝난 표정 짓지 말라구요,

아직 할 수 있는게 남았어!

 

 

 

소장 구고신" 그리고...

왜 진다고 생각해요, 응?


 

이렇게 훌륭한 노무사가 있는데...

 

 

 

 

 

 

구고신" 공부 못하는 것들이,

레포트만 엄청 두껍게 내요...

 

이수인씨, 웃어요!

위스키~ *^_^*

 

 

 

 

 

부장 정민철[김희원]

 

" 이과장님...

상품 가격도 하루에 몇번 바껴요,

어제 수박 팔았다고, 오늘도 무조건 수박 팔꺼에요?

 

지금까지는 지금까지고,

오늘은 오늘 아닙니까? "

 

 

 

 

 

푸르미 직원" 하다가 하다가 안되면,

병실 빼야지...

 

뭐, 병원에 있는다고 차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 솔직히, 나 편할려고 병원 입원 시킨건데,

나만 좀 힘들면 되지 싶어...

 

사람이 그렇게 살면 또 그렇게 살게 되더라구,

야, 있지... 나 노조하니까 다른건 몰라도...

내 뒤에 누가 있는 것 같아 참 든든하고 좋더라.

 

너나 다른 사람들도 그랬을꺼 아냐,

내가 버티고 서 있어야지 네들도 든든하고,

니들이 있으니깐 내가 든든하잖아.

 

 

 

 

 

 

 

 

[ 드라마 송곳 9회 마지막 하이라이트! ]

 

악마 과장" 할일 생겼네, 정리해.

대답!

 

직원관리 개판이네,

뭘 봐 이 새X들아, 박스 정리해!

 

 

푸르미에 악마가 나타났다,

정확히 말해서는...

 

악마의 탈을 쓴 새로운 과장이 나타났다.

과연, 푸르미 노조에 어떤 영향과...

바람을 불고 올지, 기대되는 사나이다.

 

 

[ 드라마 송곳 10회 ] 예고-!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악마과장이 나타났다.

 

살짝 미지근한 드라마 송곳의 온도를 올려줄 악마의 사나이!-!

과연, 그의 정체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