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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청래 아들 성추행 '하나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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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정청래 아들 성추행

 

 

- 한 번이라도 있어서는 안될

너무나도 창피한 사건.

 

 

 

 

네이버 검색창에 "정청래"만 쳐도

나오는 관련 아들 성추행 단어.

 

 

 

 

 

 

 

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정치인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썰전에서 말하는 : 정청래 아들 성추행'

 

 

정치인 2세가 요즘 화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의원 아들의 성추행-!

 

 

2년 전, 같은 학교 여학생의 특정 신체 부위를,

이어서 SNS를 통한 자극적인 메세지까지,

 

 

 

 

 

 

"썰전 MC, 김구라 마저도

민망해 하는 소식-!"

 

 

 

 

 

 

사건이 발생한 것은 2015년-

지금은 2018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인데,

 

늦어도 한참 늦은-

말도 안되는 사건.

 

 

동시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에?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 갖을 수 있어.

 

 

 

한 언론에서 익명으로 보도 하자-

그러자 정 전 의원이 SNS로 공개 사과,

 

 

 

 

 

 

 

썰전 유시민" 여자애는 원하지 않는데-

 

정청래 전 의원 아들이 성추행 및 언어적 성희롱을 가한 것!

 

 

 

 

 

 

성실하게 처벌에 응하는 것은 당연한 거고-

처벌 회피 시도도 없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당연한 것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을-

 

마치 잘했다는 것 처럼 쓰는 것, 옳지 않아.

 

 

 

 

 

 

- 피해자와 가해자 같은 학교에 다니는,

- 학교 측이 가정 법원 판결 사실을 몰라,

 

 

 

 

 

 

외압이 의심은 가지만-

 

박형준 교수는 의심할 사안이 아니라며 마무리한다.

 

 

 

 

 

 

[썰전] 자식 문제에 여야 없다는,

 

 

뭔가 모르게 확 와닿으면서

재미난 순간이였다.

 

 

특히나 비참하고 참혹한 사건 속에서-

터져 나오는 농담은 더욱 존재감을 부각하는 것 같다.

 

 

 

 

-

"썰전 정청래 아들 성추행 '하나만 하자'"

 

 

SNS로 온갖 일에 있어서-

가리지 않고 비판하던 정 전 의원,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식 농사도 제대로 짓지 못하면서-

아무 죄 없는 여학생에게 상처를 안기고도-

 

 

앞으로 정치인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

애초에 SNS로 남을 비판하지 말던가-

 

 

-

자식 사건으로 일 터지니까,

계속해서 조용히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조용히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또 감히,

누가 누굴 비판하고 비난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더 재미나고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

본인, 자식 농사나 잘 하던지

 

남을 비판 할 거면, 본인은 잘 하던지

무슨 사건이 터져도 조용히 보고만 있던지

 

 

 

대체, 어떻게 했길래

15살 남학생이 여학생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대한민국의 정상 국민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앞으로 누가 누굴 비난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것이란 사실엔 틀림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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