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BS/귓속말

[귓속말 7회 줄거리] 이동준 칼날은 장연국 대법원장 [ 귓속말 7회 줄거리 ] 판사 시절 자기 발 아래에 있었던 이동준 그리고 그 위에는 장연국 대법원장 ! 하지만 변호사가 되어- 태백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니, 그 관계는 완전 바뀌었다. "장연국 대법원장 멱살 쥐고 있어- 목소리도 안나오는 그의 최후까지도 보게 될 것이다!" 시작하는 귓속말 7회- 오늘은 우는 사람이 많네, 앞으로 울 사람은 더 많을거고 ! 강유택" 정일이 건드리면- 태백 뿌사버린다! 이보영" 뭐라고 하죠- 아빠한테... 이상윤" 제가 재판을 잘못하였습니다. 무서워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상 바꾸려고 애쓰지 말아요- 있는 세상에서 잘 살아요..." 이동준 변호사" 재판! 다시 하겠습니다. [ 귓속말 7회 이상윤 VS 권율 줄거리 ] 권율" 견디기- 힘들 겁니다. 이상윤" 견디기 힘들어.. 더보기
[귓속말 6회 줄거리] 태백 이동준, 신영주씨 미안해요 [ 귓속말 6회 줄거리 ] 5회가 남자들에 전쟁이였다면- 이번에는 태백에 여자들 : 신영주 최수연 "태백의 전쟁-!" 그리고 아버지들의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미안함! 의사 이호범" 한숨 자라... 애비가 깨워줄게, 메스- [ 귓속말 6회 신영주 최수연 - 태백의 전쟁 줄거리 ] 박세영" 그날밤! 내 남편 어땠어? 이보영" 훌륭했어요.. 아주! 궁금하면... 직접 느껴보세요. 이동준 태백 변호사" 신창호씨 수술은- 이 병원 원장이 할 겁니다. 대통령 주치의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의사로써는 최고입니다. 이동준' 장인어른- 방탄복 성능검사 비밀문서 확보 했습니다. "강유택 회장이- 조직적으로 방산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귓속말 6회 태백에 과거 줄거리 ] 최일환" 광주에 탱크를 .. 더보기
[귓속말 5회 줄거리] 이상윤 VS 권율 "이동준 덕분에- 이동준 때문에- 권율에게서 풀려난 이보영, 반격, 성공할까?" [ 귓속말 5회 줄거리 ] 이상윤" 제가 태백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김갑수" 좋아하겠네, 장연국 대법원장이- [ 귓속말 5회 이상윤 명대사 ] 신영주" 후회도 없고- 반성도 없고 이동준" 후회 합니다. 대법원장 사위, 재판에서 무죄로 풀어줄 걸. 그랬으면 재임용 심사도 없었을텐데- 반성도 하죠, 대법원장 사위 횡령도 덮어줄걸, 그랬으면 대법원에 연구관으로 갔을텐데 돌아오면 부장판사가 됬을거고-! 신영주 비서" 변절자! 이동준 변호사" 지키지도 못 할 신념- 이제는 안 가질꺼니까! 스폰서 검사" 촉이 빨라요 ! 지금 대표님 자리 비우면, 다음 대표님은 저 방에 있을 것 같다. [ 귓속말 5회 최일환 이동준 줄거리 ] .. 더보기
[귓속말 4회] 신영주 이동준 최일환 VS 강정일 최수연 [ 드라마 ] 귓속말 4회 줄거리 신영주 이동준 최일환 손 잡고, 강정일 목 비틀어 꽉 잡는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 최수연이 있었다!" '사법고시에서 연속 떨어지고 영어도 못하는 최수연 - 법무법인태백' 최일환" 강유택이 아들놈만은 안된다, 내가 부탁했다... 백상구" 법은 지키는게 아니고- 이용해 먹는거제~ 이보영" 마약현행범으로 잡히면- 우리 상구 인생도 끝인데, 조연화" 베이비-! 앞문 닫아, 뒷문 열고- [ 귓속말 4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이상윤 이보영 ] 이동준" 신영주 이사람 하고, 같이 갈 길이 있다. 이상윤" 신세 갚을 자리- 곧 마련하겠습니다. 강정일 팀장님-! "오늘 공판, 백상구씨의 변호인은 저 이동준입니다" 변호사" 그러나 본 변호인은- 피고의 무죄를 믿는 마음으로.. 더보기
[드라마 귓속말 3회] 범인은 권율 박세영 [ 드라마 귓속말 3회 줄거리 ] 공동범인 : 권율 - 박세영 더러운 살인 지저분한 관계 까지, "이미, 황금의 제국과 펀치에 뒤를 잇는 DRAMA로는 실패하다." - 권력 싸움에서, 사랑 - 불륜 그리고 폭력 - 조폭 위와 같은 것들이 들어가면 그것으로 의미상실 ! "거기 함정이니까, 아무 말도 하지마!" 백상구" 시집가야 할 나이에- 영정 사진 찍으면 쓰겠는가... 김뢰하" 태백에 묻은 피는 나가 딲아 줬는디- 내 몸에 먼지는 언놈이 털어줄랑가? 드라마 [ 귓속말 3회 범인을 우린, 아직 몰랐다 ] 최수연" 김성식 기자가 흘린 피로- 당신은 태백에 들어올 담대함을 얻었죠? 이상윤" 몇일 안에- 그림자는 없어질겁니다. 이보영" 하루에 한프레임- 당신 얼굴 보일 때 까지, 일주일 남았어요.. 변호사님! .. 더보기
[귓속말 2회 줄거리] 신영주 이동준 명장면 '드라마 [ 귓속말 2회 줄거리 ]' 법비로 타락한 이상윤 경찰에서 파명당한 이보영 "이제는 진흙탕 싸움, 시작인가..!" 이동준" 왜... 왜 나지-! 검찰은 동조했고 언론은 침묵했어! 근데 왜 나만..! 신영주" 당신을... 믿었으니까, 당신이 살아온 인생을 믿었고 약속을 믿었으니까! 이상윤" 당신이 말했어- 이 결혼, 거래라고. "경계는 받지- 모욕은 사양하고.. 클라이언트한테 이런식으로 대하나?" 박세영" 존경할 순 없잖아.. 내 금수저에 묻은 밥풀 떼먹으러 온 남자를- 신영주 비서 명장면" 내가 법 앞에서 울고 있을 때, 당신은 법 뒤에서 웃었겠죠... 엄마가 애타게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때, 당신은 결혼 날짜를 기다렸을거고 아빠가 차가운 독방에서 하루를 보낼 때 당신은 신혼여행에서 꿈꿨겠네.... 더보기
[귓속말 1회 줄거리] 이보영 이상윤 명대사 [ 드라마 귓속말 1회 줄거리 ] 이보영의 아버지는 살인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잡혀 들어오며...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임과 동시에 누명을 벗기 위한! "파면당한 약자 신영주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생동감 있게 그려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상윤" 판사가 쉽게 살면 안되지- 인생 쉽게 사는 놈들, 벌 주라고 나라에서 옷도 주고 봉급도 주는데, 이동준" 판례는 만들어 가는 겁니다. 법정에서- 판결문으로 대답드리겠습니다. 대법관님, 판사 명대사" 다들 마음을 바꾸니까- 세상이 안 바뀌는 겁니다. 대법관님! [ 귓속말 1회 이보영 줄거리 ] "우리 아빠 구할 수 있는 다른 방법 있으면- 가르쳐 줄래?"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 입니다. 태백!" 신창호" 곧 나갈거야- 있는 죄는 키울 수 있지..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