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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롱 리브 더 킹 까메오 [마동석 김수안] 결말 롱 리브 더 킹 까메오 [마동석 김수안] 결말 깡패 장세출이, 시민들을 상대로무력으로 진압하려다_강소현을 만난다.아니, 그녀에게 뺨을 맞으며그녀에게 한 눈에 반하고그렇게 그녀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목포를 위해서, 출마를 한다_ 그 상대 후보자가 바로_가운데 있는 최만수이다.그 옆에 있는 롱 리브 더 킹 까메오 [김수안] 최만수 의원의 비서로 나오지만_사실상, 큰 역할도 없고분량도 적기에 그냥, 까메오로 봐도 좋겠다_매력적인 여성으로 말이다. #김수안 그리고, 까메오에 내가 빠지면 섭하지_마동석 영화 롱 리브 더 킹 까메오 [마동석] 등장 ! 필리핀으로 도망간, 아기돼지 3형제를 잡기 위해서장세출을 위해서, 그들을 잡는데 성공한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_김수안의 모습 필리핀 까지 가서라면먹는 아기돼.. 더보기
돈꽃 2회 장혁 박세영 명대사 짧게 보고- 굵게 보는- 돈꽃 2회 장혁 박세영 명대사 볼수록- 갈수록- 드라마 돈꽃, 무거운 분위기 속 잔잔한 긴장감과 함께- 보는 맛 돋궈 ! 황금의 제국, 펀치와 같은 명대사 제조기 드라마로 거듭나길 바라며- 권력과 돈에 의한, 자본주의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와 최대의 진실한 모습 보여주길! 드라마 [ 돈꽃 2회 박세영 명대사 ] - 대선후보 경선에서 떨어지고, 선대본부장을 맡은 아버지께, 박세영" 저들이 룰을 어겼다고, 나도 룰을 어길 순 없다. 누더기 꼴인 경선이지만... 결과를 인정하고 승복하는 것도 이 나라에 민주주의 진일보다. 그때 나, 저분이 우리 아빠라서 정말 행복하다... 생각했어요. 5년 후에, 다시 대권 도전하세요. 그땐 당원들도 돈이 아니라, 아빠의 진심을 선택할거에요. 속 쓰린.. 더보기
권우성의 유니세프,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권우성의 유니세프 후원 "기부 마음으로 하는 것" 금액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아.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마음이 중요. 조금 미약하면 어때, 조금 뎌디면 어때, 포기는 절대 안할텐데 말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기부' 15년도 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한달만 더하면 햇수로 3년차. "후원은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이 후원." 권우성의 절대 기부에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들의 건강이며 배고픔을 최소화 시키는 것. 대학생 권우성의 유니세프에 지속적인 기부를 하는 절대 이유는 난민 아이들의 절대 안정과 건강함. 가치와 수치는 그냥 편하게 보이는 형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후원. 유니세프에 기부는 매 달 15일 한달에 1만원씩 후.. 더보기
<닥터스 20회 의사> 홍지홍 유혜정 마지막회 [[ 닥터스 20회 의사 홍지홍 유혜정 ]] 박신혜' 우연으로 시작해서, 필연이 되었고 우린 운명이 되었다. 김태호" 환자하고 의사 두분이 신뢰를 쌓든 담벼락을 쌓든, 결단 내리십시오. [ 닥터스 이성경 마지막회 ] 진서우" 너한테 상처준거 아는데... 나한테는 소중한 아빠야. 진명훈" 홍교수, 의사로 신뢰합니다. 홍지홍" 어시스트가, 유혜정 선생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 죽기 싫어요, 아버지.." [ 닥터스 20회 유혜정 의사의 다짐과 각오 ] 박신혜" 그래도 할머니 마지막은 평온하셨을 것 같아요. 선생님을 믿었으니까. "이러다 마지막 못 보면 어떡해요..." [ 닥터스 마지막회 어머니는 위대하다. ] 유혜정' 환상일지 모르지만... 난 희영씨의 미소를 보았다. 진명훈" 고맙습니다.. 박신혜" 저.. 더보기
[닥터스 19회 박신혜] 이성경, 무릎꿇다 [[ 닥터스 19회 박신혜 ]]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희생이다. 그렇다고 희생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진 못한다.' 부원장" 신경외과는 뇌를 다룬다 ! 뇌는 인간의 몸을 지배한다! 그러므로, 신경외과는 모든걸 지배한다 !! [ 닥터스 사랑꾼 김래원 ] 홍지홍" 진원장이 유혜정 선생, 담보로 잡고 있어요.. 이성경" 실수는, 어쩔 수 없잖아... 우리들 중 누구도 자유롭지 않잖아 ! 박신혜" 너무, 좋아요. 쌤이 내 남자라는게. "과장님은 절, 홍교수님 걸림돌로 만들지 않으실거죠?" 유혜정" 선생님이 혼내주세요, 진원장. [ 닥터스 19회 진서우, 누구보다 아름답다. ] 이성경" 혜정이 꿈이 뭔 줄 알아요? 할머니 호강 시켜 드리는거.. 학교 졸업하고 할매국밥집 하는 거였어! 할머니.. 더보기
<닥터스 18회 명대사> 사랑속 반칙은 오심아냐 [ 닥터스 18회 명대사 ] 김래원' 복수를 꿈 꾼적이 있다.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리는... 인과응보는 있다, 인과응보 중심에 내가 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있다. [ 닥터스 박신혜 협박 명대사 ] 유혜정" 당신... 죽여버릴거야, 직접 죽일 수는 없으니, 말려 죽일거에요. 마음이 너무 상한 유혜정 그녀를 달래 주려는 홍지홍 누군가에게 화가 났다는 것 누군가를 신경 쓰고 있다는 것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아내 호흡기... 떼고 싶습니다." [ 닥터스 18회 사랑 명대사 ] "제가, 제가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한다고 했던 제가... 지금 아내를 가장 고통스럽게 하고 있네요. 붓고 까칠해졌어요, 전 얼굴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저 너무, 이기적인가 봐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내려 놓고... 편하게 쉬.. 더보기
[닥터스 17회 대사] 멈추려는 홍지홍, 달리려는 유혜정 [[ 닥터스 17회 대사 ]]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는 진실, 도덕적 양심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진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듣기 위해 진실을 향해 달려왔다." 유혜정' 진실을 알게되는 순간,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다. 홍지홍"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외과 전체의 문제입니다. 한사람에게 전체의 짐을 지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닥터스 해바라기 김래원 ] "오늘 너 멋지더라, 내가 네 애인인게 아주 자랑스러웠어!" 홍지홍" 할매 일에서 네가 자유로워 지는게, 그게 네가 나한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닥터스 멈추려는 홍지홍, 달리려는 유혜정 ] 김래원" 네가 이 일에 얽매여서 현재를 망치는게 안타까울 뿐이야. 박신혜" 논점 흐리지 말고 대답해 주세요. 화나서 그래요. .. 더보기
[닥터스 16회 명대사]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 닥터스 16회 명대사 ]] 인생 원래 그래, 그런게 인생이야. 언제는 내 마음대로 됬었나, 인생.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야. 주치의로서 유혜정의 본의 아닌 실수, 최강수의 원치 않은 수막종까지. 모두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 다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책임, 아무나 지는거 아니다. 박신혜' 위험은 신호를 보내고 오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뒤를 캐면서, 내 뒤는 안전할 줄 알았다. 내가 일 할 때, 남들도 놀지 않는다. 김래원" 뭐가 죄송해? 강수, 너 내가 띄엄띄엄 봐서 몰랐는데 괜.찮.다! 앞으로도 누가 이런식으로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면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줘, 나가봐. [ 닥터스 유혜정 명대사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 보다 먼저 죽으면 안되요. 그거, 꼭 지켜줘야.. 더보기
[닥터스 15회 리뷰] 기적을 감히, 꿈꿔도 되는가 [ 닥터스 15회 리뷰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 또한 포기하려는 남궁민에게 다가간 박신혜. 유혜정, 자신의 아픔 그리고 자기의 치부로 남의 아픔과 자살을 막는데 성공하다. "아빠가 되갖고, 애들 인생에 평생 그늘 심어줘서 되겠어요?" 김래원" 상처라는게, 참 아이러니해. 니 상처가 해와달 아빠에게는 힐링이 된거잖아. 남궁민" 세상이 그래도, 아직 따듯하네요. [ 닥터스 홍지홍 명대사 ] "변화해야, 살 수 있습니다. 변화는, 방향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은, 의사와 환자가 공존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 닥터스 15회 위생을 생활화 합시다! ] 홍지홍" 결벽증 있게 생겨 가지고, 남에 속옷 괜찮아? 나는 예민해 ! 속옷은 공유 안해. [ 닥터스 리뷰 : 세상에 정답은 없다. .. 더보기
[닥터스 14회 김래원] 남궁민, 사랑에는 두가지가 있었다. [ 닥터스 14회 김래원 남궁민, "사랑에는 두가지가 있었다." ] 사랑하는 여자가 과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자의 사랑 - 김래원 자신의 목숨보다 더 지키고 싶은, 부모로서 아이들에 대한 해바라기 같은 사랑 - 남궁민 같은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달달하고, 한쪽은 슬프다. "그래서 지금 내 마음은 더 아프다." 홍지홍" 저 아버지 마지막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 자식으로서 갖는 바램입니다. [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의사커플 ] 유혜정" 차 한잔, 하고 가실래요? 홍지홍" 응! 그 말 안했으면 나 섭섭할뻔 했다. "가야겠다. 아무래도 단 둘이 방에 있는 것 좀 그래, 야해... 청출어람이다." [ 닥터스 14회 박력쩌는 김래원 ] "이보다 더 한 것도 잘 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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