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송곳 10회] 줄거리&명대사 " 김가은 재치 짱! "
[드라마 송곳 10회] 줄거리, 명대사&명장면 모음 포스팅~ 딱딱하고, 슬프고, 강직하고, 우직한 드라마 [송곳] 그 속에서 긴장을 풀어주고- 갑작스런 웃음을 선사하는 문소진[김가은] 우리만, 우리 노조만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이 아니야!-! 우리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대접, 인간이 인간답게 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노조는, 사람을 가려서 받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현우[이수인] 안내상[구고신] 화이팅입니닷! (^^) > 방식의 차이로 자꾸만 어긋나는 수인과 고신! 파견사원 해고 사건을 계기로 고신에게 불만을 갖게 된 수인은, 고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한다. 한편, 고진희 과장의 도가 지나친 악행에 끝내 준철은 화를 참지 못하고 칼을 들려고 하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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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송곳 8회] 명대사 "안내상 지현우 VS 푸르미"
[드라마 송곳 8회] 명대사/명장면 모음 포스팅~ 원칙주의자면서, 합리적이고 이상주의자면서, 현실주의자 "안내상" 강직하면서, 우직하고 육사출신이면서, 군인출신 "지현우" 남들이 퇴각한다고, 나 또한 퇴각하리! 전선에 꼭 누군가 남아야 한다면... 내가 남겠습니다. 나, 육사 출신 군인입니다... 당신들 기준으로... 당신들 눈높이로... 날, 판단하지도 단정 짓지도 마!-! 얕보지 말란 말이야!!! [송곳 8회] 소장 구고신, 과장 이수인의 싸움은 계속된다. 푸르미는 들어라. 우리 노조는, 미지급 된 임금을 반드시 받겠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사람들 그렇잖아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희생하면 존경해두,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 나서면 꼴깝 떤다고 욕하고... 밉죠! 미워 죽겠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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