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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4회 줄거리] 신하균 조윤희 [ 피리부는 사나이 4회 줄거리 ] 경찰에 합류한 주성찬으로 인해 여론의 관심이 쏠리고 동시에 여명하 경위와 함께 협상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하여 주성찬은 은행 강도 사건 부터,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조사하기 시작하여 보이지 않는 배후를 잡으려 한다. 언더그라운드 사이트에서 피리부는 사나이를 사칭해 가며, 세기은행 강도와 접촉까지 하며 그를 쫓는 협상 전문가 주성찬 ! "사람의 목숨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까요." [피리부는 사나이 조윤희] "결국 소통이 안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소통하고 해결할 수 없으니.. 극단적인 생각을 선택하는 거라고 봅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충돌은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수사는 노가다가 아닙니다. 과학 입니다." 신하균.. 더보기
[송곳 12회]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명대사 "고마워, 노조위원장!" 드라마 [ 송곳 12회 ]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명대사&명장면 하이라이트 모음!-!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 했던 이수인 과장.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비극의 인물, 정민철 부장! 나는 당신을 싫어하지 않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당신도, 어쩔 수 없었다는 것... 당신에게 무슨 힘이 있었겠냐는 것! 다른건 몰라도, 이것 하나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부장은 그 누구보다 푸르미를 사랑했던 인물 중 한명이다. 현실의 축소판 [ 송곳 ] 그리고 노조위원장 이수인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 송곳 12회 결말 줄거리 ] 파업 3일 만에 최사는 유례없는 직장폐쇄에 돌입한다. 겁에 질린 조합원들을 대신해 결국 수인은 홀로 남아 1인시위에 들어간다. 한편, 단식투쟁을 하던 고신을 피를 토.. 더보기
[송곳 11회] 줄거리&명대사, 파업! 지현우 분노 드라마 [ 송곳 11회 ] 줄거리 명장면/명대사 하이라이트 모음! 어디에나... 꼭! 송곳 같은 인간은 존재한다. 또 한명이 잘려 나갔고... 이번엔 존재감도 없었고, 많이 무기력 했던 소장 구고신. 이수인 과장은 과연, 어디까지 참아야만 하는가... 언제까지 FM만 지키고, 원리원칙과 법만 따질 것인가, 눈 앞에서 흐느끼고 있는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동료는 보이지 않는건가. [ 송곳 11회 전체적인 줄거리 ] 해고 된 강민을 보며 준철은 자기 탓이라며 괴로워한다.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은 수인은 주용태와 손을 잡고 파업을 서두르는 동시에! 고신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한편, 파업 첫 날 대체근무자들을 본 조합원들은 무섭게 돌변하는데... 이에 과장 이수인도 자신의 본능을 드러낸다. 고과장".. 더보기
[드라마 송곳 10회] 줄거리&명대사 " 김가은 재치 짱! " [드라마 송곳 10회] 줄거리, 명대사&명장면 모음 포스팅~ 딱딱하고, 슬프고, 강직하고, 우직한 드라마 [송곳] 그 속에서 긴장을 풀어주고- 갑작스런 웃음을 선사하는 문소진[김가은] 우리만, 우리 노조만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이 아니야!-! 우리 모두가 공평하고 평등한 대접, 인간이 인간답게 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노조는, 사람을 가려서 받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현우[이수인] 안내상[구고신] 화이팅입니닷! (^^) > 방식의 차이로 자꾸만 어긋나는 수인과 고신! 파견사원 해고 사건을 계기로 고신에게 불만을 갖게 된 수인은, 고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강행한다. 한편, 고진희 과장의 도가 지나친 악행에 끝내 준철은 화를 참지 못하고 칼을 들려고 하던 그 순간... 더보기
[드라마 송곳 9회] 줄거리/명대사 " 지현우, 위스키~♡ " [드라마 송곳 9회] 줄거리, 명대사&명장면 포스팅-! 짤려도 좋은 사람은 없다. 짤려도 되는 사람은 없다. 나 살자고, 남 죽는거 보고 있을래? 까칠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삼재가 낀 과장 이수인. 똥마려운 강아지(?) 소장 구고신. 이들은 오늘도, 세상에 소리친다!-! 미지급 임금 사태로 노조 갈등은 점점 더 악화되고! 수인은 지방노동위원회의 심판을 받기로 한다. 사측과 팽팽한 갑론을박을 펼치는 수인과 고신, 결국 승리는 하였지만... 상대방의 재심신청으로 인해 다시 난황에 빠진다. 한편, 전출된 허과장이 나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과장이 등장하는데... 이놈은 인상부터 행동까지 더 악마다. 지현우" 탈퇴한 분들도, 같은 푸르미 식구잖아요...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식구가 아닌건 아니죠... 안내상" 이.. 더보기
[드라마 디데이 19회] 줄거리&명대사 " 김영광 어록! " [드라마 디데이 19회] 전체적인 줄거리 & 명장면/명대사 포스팅 모음-!!! 그전에,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고 "소방관 우성"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드라마 [디데이 19회 전체적인 줄거리] 소방관 우성의 희생으로 모든 전기, 통신이 복구 되었다. 해성은 동생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리워 한다. 한편 병원장 박건은 병원이 정상화 되며 과장들이 다시 돌아오자, 의사 해성의 면허를 박탈하려고 시도한다. 해성을 돕기 위해 우진이 돌아와서 최선을 다해서 막아보지만, 면허박탈건의안은 통과되고 마는데... 이후, 구자혁 특임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등장한다. 정부 지원금 500억원과 박건의 장관 추천을 거래로, 이해성은 구사일생으로 면허를 살리게 된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장관이 .. 더보기
[드라마 송곳 8회] 명대사 "안내상 지현우 VS 푸르미" [드라마 송곳 8회] 명대사/명장면 모음 포스팅~ 원칙주의자면서, 합리적이고 이상주의자면서, 현실주의자 "안내상" 강직하면서, 우직하고 육사출신이면서, 군인출신 "지현우" 남들이 퇴각한다고, 나 또한 퇴각하리! 전선에 꼭 누군가 남아야 한다면... 내가 남겠습니다. 나, 육사 출신 군인입니다... 당신들 기준으로... 당신들 눈높이로... 날, 판단하지도 단정 짓지도 마!-! 얕보지 말란 말이야!!! [송곳 8회] 소장 구고신, 과장 이수인의 싸움은 계속된다. 푸르미는 들어라. 우리 노조는, 미지급 된 임금을 반드시 받겠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사람들 그렇잖아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희생하면 존경해두,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 나서면 꼴깝 떤다고 욕하고... 밉죠! 미워 죽겠죠... 그.. 더보기
[드라마 송곳 7회] 명대사 '민중총궐기 대회' [드라마 송곳 7회] 줄거리 떼고~ 명대사/명장면 포스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파리 테러에 이은- 우리나라 광화문에서 일어난 [민중총궐기 대회] 평화시위를 들어 보았을 것이고, 알 것이다. 가면 갈수록 세상 살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가면 갈수록 물가는 계속 오르고, 가도가도 내 연봉은 계속 그대로고, 더 절망적인 것은 여전히 비정규직은... 회사에서 제대로 된 대우도 대접도 못 받는다. [송곳 7회] & 명대사 노조를 통한 푸르미 회사에 대한 투쟁! 자신들의 인권과 인간다운 대접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어제 광화문에서 평화시위, 민중총궐기 대회는... 아마도 드라마 송곳으로 보여주는 작은 세상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음이 더욱 아프지 않을 수가 없었다. 먹고 살기는 해야 되겠.. 더보기
[드라마 송곳 6회] 명대사&명장면 "안내상 어록" [드라마 송곳 6회] 이번에는 줄거리 떼고~ 명장면 명대사 더 포스팅 해보잣!-! 갓 안내상의 말빨과 행동대장 지현우가 뭉쳤다. 다른 것 다 필요없어-!!! 그저 사람답게, 인간답게, 근로자답게만 대우해줘. 매일매일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고, 온 몸이 아파서 파스로 도배를 하고! 우린 지금의 부당한 사회에 절대 굴하지 않아! 쓰러지면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서-!!! 반드시, 끝까지 싸우겠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 무엇이 옳은 것인가, 무엇이 틀린 것일까... 얼마나 더 많은 희생과 눈물을 흘려야 한단 말인가!!!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대접 받는 것이... 당연함이 아니라, 투쟁으로 싸워서 얻어내야 했던 것이더냐! 비참하고 부당하고 더러운 세상에, 나는 소리친다. "싸울 것이다, 포기.. 더보기
[드라마 송곳 5회] 줄거리&명대사 "도우미 > 현실" [드라마 송곳 5회] 줄거리 명장면 명대사 포스팅-!!! 지금의 현실을... 지금의 나약하고 비참한 세상을, 매주 2시간씩 작은 모니터로 세상을 비춰주는 송곳 무엇을 보여주는지, 무엇이 비춰지는지는... 나약한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으려는 강자에게, 맞서 굴복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 안내상을 등에 업고, 세상을 바꾸려 나서는 지현우. "드라마 송곳" > 징계위원회의 위압감에 기가 죽은 준철. 준철은 모든 증거가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것도 모두 위조된 증거로 가득하였고... 그러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진실이 드러난다. 한편 소장 구고신은 과거의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며 힘들어하지만, 힘든 시간도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모두 이겨내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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